오늘(31일) 바다의 날을 맞아 국내 1위 환경기업인 SK에코플랜트는 바다의 골칫거리인 폐어망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협력식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SK에코플랜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폐어망 재활용 소설벤처인 넷스파에 매년 폐어망의 수거와 운반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사회경제적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주는 NGO인 심센터는 네트워크 구축을 도울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폐어망 재활용 사업은 바다에 방치된 어망을 수거해 재생 나일론 원료로 공급함으로써 연간 최대 만5천 톤 규모의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 오염을 크게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311650572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